AI 빌더스 랩
활동 자료 FIELD REPORT 0012026.09.09 · SEOUL
AI WORLD 공식 로고
AI WORLD 2026AI Shift — The New Economy
AI 빌더스 랩 현장 기록

THE NEXT HUMAN MOVE

AI 이후,
인간의 다음 수.

더 똑똑한 AI가 아니라,
AI와 함께 무엇을 만들 것인가.

이세돌·김덕진 특별대담에서 시작해
산업, 일하는 방식, 신뢰의 변화까지.
현장에서 가져온 질문과 배움을 나눕니다.

메인 대담 읽기
AI WORLD 2026 이세돌·김덕진 특별대담 안내 화면을 직접 촬영한 사진ON THE SCENE
특별대담 · 알파고 이후, AI와 인간의 공존시대직접 촬영

서울 롯데월드타워
롯데시네마 5F

세션 요약
21
공식 발표자료
13
현장 사진
18
연사별로 둘러보기

AI가 답을 줘도,
다음 수는 사람이 둔다.

알파고 이후 바둑에서 먼저 일어난 변화는
지금 우리의 일과 배움에 같은 질문을 던집니다.
아래 제목과 문장은 대담을 재구성한 편집 요약입니다.

이세돌 공식 프로필

이세돌UNIST 특임교수

김덕진 공식 프로필

김덕진IT커뮤니케이션연구소 소장 · 대담 진행

누구나 AI의 답을 볼 수 있게 되면, 모두의 실력이 같아질까요? 대담은 오히려 그 답을 이해하는 능력에 따라 격차가 생길 수 있다는 바둑계의 경험에서 출발합니다.

01

같은 답을 봐도, 같은 곳에 도착하지 않는다.

이세돌은 AI의 새로운 수를 처음 접했을 때 의미를 이해하기 어려웠다고 설명합니다. 같은 수를 따라 둘 수는 있어도 왜 좋은지 아는 것과는 다릅니다. AI에 대한 접근이 평등해지는 것과 그 결과를 해석하고 자기 상황에 활용하는 능력이 같아지는 것은 별개의 문제입니다.

이 대담에서 경쟁력은 더 빠르게 정답을 복사하는 능력보다, 낯선 답을 이해하고 변형하는 힘에 가깝습니다.

02

모방은 출발점이다. 목적지는 자기만의 방식이다.

처음에는 AI를 따라 했다면, 시간이 지나며 원리를 이해하고 각자의 바둑을 다시 만들게 됐다는 이야기입니다. 신진서의 끊임없는 탐구를 예로 들며, AI와 공부하는 일이 자신의 직업에 의미를 부여하고 고유한 선택을 준비하는 과정일 수 있다고 말합니다.

모방새로운 답을 만난다이해이유와 맥락을 묻는다자기 방식내 문제에 맞게 바꾼다
대담을 더 깊이 읽기 업무 재설계 · 학습 · 사람에게 남는 시간
03

도구를 붙이는 일에서, 일의 방식을 바꾸는 일로.

기존 업무에 AI를 점진적으로 적용하는 접근과 AI를 전제로 조직과 절차를 새로 만드는 접근을 비교합니다. 현실적인 전환 속도도 고려해야 하지만, 익숙한 방식만 고수해서는 기술이 열어주는 가능성을 충분히 활용하기 어렵다는 관점입니다.

기업과 개인 모두 무엇을 더 빨리 할지뿐 아니라, 지금의 일 자체를 어떻게 다시 설계할지 물어야 한다는 이야기로 이어집니다.

04

기초를 이해하고, 깊이 파거나 새롭게 연결한다.

이해 없는 답안 복사는 일정 수준에서 한계에 부딪히고 선택을 획일화할 수 있습니다. 대담은 기초 구조를 배우는 일과 AI를 활용하는 일을 대립시키지 않습니다. 한 분야를 깊게 파는 길과 여러 분야의 지식을 연결하는 길 모두에 이해가 필요합니다.

한국의 제조 기반과 피지컬 AI 기회에 대한 논의에서도 결국 사람과 인재 환경으로 돌아옵니다. 새로운 기술과 인재가 각자의 가능성을 펼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야 한다는 메시지입니다.

05

시간을 아꼈다면, 그 시간을 누구에게 돌려줄까.

대담은 AI를 효율과 비용 절감만으로 보지 말자는 이야기로 마무리됩니다. 일을 더 빨리 끝냈을 때 남는 시간을 다시 업무량으로만 채운다면 변화의 의미는 제한됩니다.

직원이 배우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시도하며 자신만의 방식을 만들 수 있도록 시간을 쓰는 것. 생산성의 다음 질문은 사람에게 어떤 성장과 가치를 남길지에 관한 것입니다.

바둑 교육에 관한 경험을 모든 교육 분야의 동일한 기준으로 일반화하지 않았습니다. 대담에서 언급된 모델 성능·산업 전망은 별도 성능 검증 자료가 아닙니다.

A QUESTION FOR BUILDERS

우리는 AI의 답을 복사하고 있나요,
우리의 다음 수를 만들고 있나요?

다음 작업에서는 결과물만 남기지 말고, 왜 그 선택을 했는지도 한 줄 남겨보세요. 대담에서 얻은 빌더스랩의 실천 제안입니다.

무엇이 바뀌고,
무엇이 더 중요해질까.

핵심 세 가지를 먼저 읽고, 궁금한 발표는 더 깊이 살펴보세요.

공식 전체 프로그램 ↗

21개 세션핵심 요약 · 발표자 소속은 행사 당시 기준

일하는 방식01
이세돌 공식 프로필김덕진 공식 프로필

이세돌 · 김덕진

UNIST · IT커뮤니케이션연구소
특임교수 · 소장

알파고 이후, AI와 인간의 공존시대

AI의 답을 따라 하는 데서, 자기만의 수를 만드는 데로.

  • 같은 AI를 써도 원리를 이해하는 깊이에 따라 격차가 생긴다.
  • 모방을 출발점으로 삼되, 이해를 거쳐 자신의 방식으로 재구성한다.
  • 절약한 시간을 추가 업무뿐 아니라 사람의 성장에 돌린다.
상세 내용 읽기
이세돌 · 김덕진 발표 현장
AI 빌더스 랩 현장 사진

대담의 중심 질문

AI가 더 잘하는 시대에도 인간에게는 배움의 방향과 일의 의미를 정하는 역할이 남는다. 두 사람은 바둑의 변화에서 출발해 기업의 업무 재설계, 교육, 인재 환경까지 논의를 넓혔다.

특별대담 집중 리포트 읽기 →

요약 근거: 현장 전사록 · 대담 도입부 일부 미포함

공개 PDF 미확인 · 요약으로 읽기
산업과 인프라02
박정필 공식 프로필

박정필

한국은행
디지털혁신실 실장

AI 시대의 경제와 중앙은행: 생산성, 혁신 그리고 신뢰

좋은 모델보다 먼저, 좋은 데이터와 책임 있는 판단 구조.

  • 개인의 시간 절약이 생산성으로 이어지려면 업무 방식도 달라져야 한다.
  • 문서의 문맥·표·보안 등급을 정리한 통합 데이터 기반이 중요하다.
  • 중앙은행의 AI는 최종 결정을 대신하는 것이 아니라 판단을 돕는다.
상세 내용 읽기

기술 도입에서 조직의 변화로

AI 사용량만으로 성과를 설명할 수는 없다. 발표는 보완 투자와 업무 재설계가 함께 이뤄져야 시간 절약이 조직의 생산성으로 연결된다는 점을 강조했다.

데이터와 책임을 함께 설계

부서 간 데이터 공유, 개인정보 정리, AI가 이해할 수 있는 문서 구조가 활용의 기반이다. 금융의 속도와 상호 연결성이 커질수록 모델 의존의 위험을 살피고 인간의 최종 책임을 유지해야 한다.

요약 근거: 현장 전사록(후반 중심) · 공식 발표자료

일하는 방식03
오순영 공식 프로필

오순영

AWS
수석 솔루션 아키텍트

에이전트 이코노믹스 — 자율 AI 시대의 경제 질서

에이전트의 숫자보다 목적·권한·책임의 설계가 중요하다.

  • 무엇을 달성할지, 어디까지 결정할지, 누가 책임질지를 정한다.
  • 비용에는 모델 사용료 외에 재시도·검수·데이터·운영 비용도 포함된다.
  • 사람은 목표 설정과 예외 판단, 결과 검증에 집중한다.
상세 내용 읽기
오순영 발표 현장
AI 빌더스 랩 현장 사진

도구에서 경제의 행위자로

목표와 예산을 가지고 일을 실행하는 AI는 단순한 대화 도구와 다르다. 전문 에이전트가 분업하려면 역할 배분과 함께 권한의 범위, 책임의 연결, 사람에게 판단을 돌려주는 조건이 필요하다.

성과는 운영 방식에서 나온다

기대 효과와 실제 성과 사이를 메우는 것은 맥락과 검증을 갖춘 운영이다. 보안과 비용 관리를 실행 과정에 연결하고, 잘못된 행동을 발견했을 때 멈출 수 있는 구조를 마련해야 한다.

요약 근거: 현장 전사록 · 공식 발표자료

산업과 인프라04
윤송이 공식 프로필

윤송이

Principal Venture Partners
매니징 파트너

AI Shift: 지능이 풍부해지는 시대

누구나 같은 지능을 쓴다면, 우리에게 무엇이 남는가.

  • 차별점은 모델 보유에서 고객 신뢰·고유 데이터·운영 경험으로 이동한다.
  • 모델 성능뿐 아니라 연결된 도구와 권한의 위험을 함께 살핀다.
  • 한국의 기회는 제조 현장의 지식과 데이터를 활용하는 데 있다.
상세 내용 읽기
윤송이 발표 현장
AI 빌더스 랩 현장 사진

지능의 가격과 가치의 위치

기반 기술이 보편화되면 그 기술을 소유하는 것보다 그 위에 어떤 서비스를 만드는지가 중요해진다. AI가 저렴해져도 새로운 쓰임이 늘어나 전체 수요는 커질 수 있다는 관점을 제시했다.

희소해지는 것은 판단력

문제를 선택하고 자본을 배치하며 위험을 판단하는 능력은 여전히 중요하다. 발표는 안전 규칙을 설계할 때 실제 피해 감소와 새로운 기업의 진입 부담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요약 근거: 현장 전사록 · 일부 구간 기록 공백 · 현장 사진

공개 PDF 미확인 · 요약으로 읽기
산업과 인프라05
박경 공식 프로필

박경

SK하이닉스
Edge Intelligence 담당 부사장

AI infra 트렌드와 메모리의 역할

에이전트의 시대, GPU만으로는 전체 그림을 설명할 수 없다.

  • 추론과 긴 문맥, 동시 요청이 늘면 메모리의 부담도 커진다.
  • 작업 조정과 도구 실행에는 CPU와 저장장치의 역할이 중요하다.
  • 속도·용량·비용을 시스템 전체에서 함께 설계해야 한다.
상세 내용 읽기

학습에서 추론과 실행으로

에이전트가 정보를 기억하고 여러 도구를 호출하면 단순한 모델 연산 외에도 처리할 일이 늘어난다. 긴 문맥의 캐시와 장기 기억을 다루는 소프트웨어가 하드웨어 요구와 연결된다.

메모리를 시스템의 관점으로

발표는 HBM, 적층 기술, 고대역폭 플래시 등 다양한 접근을 소개했다. 특정 부품만 확대하는 것이 아니라 모델·알고리즘·서비스 구조와 메모리를 함께 보는 것이 핵심이다.

요약 근거: 현장 전사록

공개 PDF 미확인 · 요약으로 읽기
산업과 인프라06
이성훈 공식 프로필

이성훈

비트플래닛
대표이사

글로벌 AI 인프라 시장과 투자 전략

연산 수요와 대규모 자본을 연결하는 구조를 묻다.

  • 전력·부지·설비 확충에는 시간이 걸려 연산 공급의 병목이 생긴다.
  • 장기 고객 계약과 예측 가능한 현금 흐름이 자본 연결에 중요하다.
  • 설비 투자와 연산 가격의 위험을 어떻게 나눌지가 과제다.
상세 내용 읽기

연산을 생산 자산으로 보기

발표는 AI 연산의 희소성을 전력과 시설을 늘리는 데 필요한 시간의 관점에서 설명했다. 지속적인 고객 수요와 장기 계약이 대규모 인프라의 경제성을 뒷받침할 수 있다는 논지다.

계획과 실적은 구분해서 읽기

발표에 나온 사업 확장과 투자 구상은 당시의 계획을 포함한다. 이 요약은 연산과 금융을 연결하는 관점을 소개하며 투자 권유나 사업 완료의 확인을 의미하지 않는다.

요약 근거: 현장 전사록 · 공식 발표자료

신뢰와 정책07
이진수 공식 프로필

이진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인공지능정책기획관

AI G3를 위한 K-AI 정책방향

AI를 만드는 역량과 국민·산업이 쓰는 역량을 함께.

  • 반도체·데이터센터·피지컬 AI를 산업 기반으로 연결한다.
  • 독자 모델 고도화와 산업·공공의 활용 확산을 함께 추진한다.
  • 국민 교육, 현장형 인재, 국제 협력을 주요 축으로 제시했다.
상세 내용 읽기

공급과 활용을 함께 넓히는 정책

모델 개발만이 아니라 실제 산업과 공공 서비스에서 활용하는 능력까지 연결하는 것이 발표의 방향이다. 국민의 AI 활용 교육과 현장에 필요한 인재 양성도 함께 설명했다.

발표 시점의 방향과 계획

해외 기업 및 국제기구와의 협력을 통해 기술·시장·책임 있는 활용을 연결하는 구상을 소개했다. 예산안, 협약, 추진 목표는 이미 집행된 실적과 구분해야 한다.

요약 근거: 현장 전사록 · 2026-09-09 발표 시점 기준

공개 PDF 미확인 · 요약으로 읽기
신뢰와 정책08
김인수 공식 프로필

김인수

SK텔레콤
AI Board 리더

SKT의 AX —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AX를 위한 구조와 설계

AI를 써 본 회사에서, 안심하고 일을 맡길 수 있는 회사로.

  • 도구·입력·출력에 대한 활용 기준을 분명하게 만든다.
  • 민감정보를 다루는 업무에는 별도의 실행 구조가 필요하다.
  • 교육·코칭·현장 제안과 공통 검증을 하나의 흐름으로 묶는다.
상세 내용 읽기
김인수 발표 현장
AI 빌더스 랩 현장 사진

공통 병목부터 해결하기

개별 성공 사례를 늘리는 것과 함께 여러 부서가 공통으로 겪는 막힘을 찾아야 한다. 사용할 수 있는 도구와 입력 정보, 결과 활용 기준이 명확해야 직원이 실제 업무를 맡길 수 있다.

기준은 도입 뒤에도 계속 작동해야

포털, 교육, 코칭, 성공 사례 공유를 운영 과정으로 연결하고 기준 사례로 반복 확인하는 접근을 소개했다. 경영진은 사용 여부를 묻는 데서 그치지 않고 현장의 장애물 해결을 챙겨야 한다.

요약 근거: 현장 전사록 · 발표 후반부 기록 · 현장 사진

공개 PDF 미확인 · 요약으로 읽기
산업과 인프라09
이건복 공식 프로필

이건복

마이크로소프트
솔루션 어드바이저

AIDC 및 AI 에이전트의 현재와 미래

인프라와 회사의 맥락, 일하는 방식을 함께 바꿔야 한다.

  • 데이터센터는 연산 외에도 전력·냉각·네트워크의 통합 설계가 필요하다.
  • 정책·최신 데이터·현장 지식이 모델과 연결되어야 한다.
  • 절차를 자동화하기 전에 그 절차가 필요한지부터 묻는다.
상세 내용 읽기

물리적 기반과 업무의 맥락

AI는 소프트웨어만의 문제가 아니다. 데이터 주권과 지연, 사용량을 고려한 인프라 선택에 더해 회사의 정책과 현장 지식이 연결돼야 실무에서 유용해진다.

더 빠른 회의록보다 더 필요한 회의

회의록 작성 시간을 줄이는 것보다 불필요한 회의 자체를 줄이는 것이 더 큰 변화일 수 있다. 발표는 기존 업무의 속도를 높이는 접근과 업무를 근본적으로 재설계하는 접근을 구분했다.

요약 근거: 현장 전사록 · 공식 발표자료

일하는 방식10
손해인 공식 프로필

손해인

업스테이지
AI 교육 부문 대표

AI 최전선에서 살아남는 팀의 핵심 역량과 일하는 방식

지시를 기다리는 사람이 아니라, 자기 일을 정의하는 Mini CEO.

  • AI는 개인 도구에서 함께 일하는 팀원과 팀으로 확장된다.
  • 바뀌는 사용법보다 목표·도구·평가 기준을 세우는 역량이 중요하다.
  • 리더는 방향을 공유하고 사람의 강점과 프로젝트를 연결한다.
상세 내용 읽기
손해인 발표 현장
AI 빌더스 랩 현장 사진

자기 사장력이라는 역량

Mini CEO는 혼자 모든 것을 하라는 뜻이 아니다. 조직의 목적 안에서 자신의 강점과 역할을 정의하고 어떤 결과에 기여할지 제안하는 태도다. AI 팀을 이끌기 위한 목표와 평가 기준도 여기에서 출발한다.

에이전트를 쓰는 팀의 성장

Agent 7UP과 여러 조직 사례를 통해 AI 활용 수준이 확장되는 흐름을 소개했다. 특정 도구의 기능을 외우는 교육에서, 스스로 문제를 정의하고 에이전트와 일하는 경험으로 교육의 중심이 이동한다.

요약 근거: 현장 전사록 · 현장 사진

공개 PDF 미확인 · 요약으로 읽기
일하는 방식11
원만호 공식 프로필

원만호

KT
AX플랫폼본부장

일하는 사람에서 일을 설계하는 사람으로

질문을 잘하는 것을 넘어, 일이 끝까지 돌아가도록 설계하기.

  • 에이전트의 목표·접근 범위·금지 규칙을 직무기술서처럼 정한다.
  • 도입·시험 운영·권한 부여·평가·종료까지 관리한다.
  • 절약한 이익을 어디에 재투자할지는 사람의 결정이다.
상세 내용 읽기

에이전트에게도 일의 맥락이 필요하다

좋은 모델에 질문 하나를 던지는 것만으로 업무가 완성되지는 않는다. 과거의 판단 맥락과 권한, 실행 환경을 함께 제공하고 성과 대비 비용을 관리해야 한다.

사람의 직무도 다시 설계하기

자연어로 광고 데이터를 분석하는 사례처럼 대기 시간을 줄이는 기회를 소개했다. 동시에 인간에게 남길 업무와 절약한 시간의 활용을 정하는 것이 경영의 새로운 과제라고 설명했다.

요약 근거: 현장 전사록 · 공식 발표자료

일하는 방식12
한영섭 공식 프로필

한영섭

LG유플러스
CTO · AI R&D LAB 랩장

에이전트가 이끄는 생산성 혁명, AI 에이전트 조직과 혁신

업무를 작게 나누면, AI에게 맡길 수 있는 지점이 보인다.

  • 직무 전체가 아니라 실제 작업 단위로 자동화 가능성을 살핀다.
  • 사람은 직접 수행에서 과정 참여와 결과 감독으로 역할을 넓힌다.
  • 문서 생성만이 아니라 자료 수집부터 실행까지 연결한다.
상세 내용 읽기

큰 업무를 구체적인 작업으로

개발 업무를 큰 단계로만 보면 자동화할 수 있는 부분이 잘 드러나지 않는다. 발표는 세부 작업으로 나누어 에이전트가 맡을 수 있는 구간을 찾는 접근을 소개했다.

조직과 개인의 역할 변화

통합 관제와 스프레드시트 업무 사례를 통해 실행 흐름의 연결을 설명했다. 도입된 에이전트의 수만으로 성과를 판단하기보다, 사람의 판단과 전문성이 어디에 집중되는지 살펴야 한다.

요약 근거: 현장 전사록

공개 PDF 미확인 · 요약으로 읽기
일하는 방식13
박용권 공식 프로필

박용권

당근
커뮤니티실 엔지니어링 리드

AI는 우리의 일을 어떻게 바꾸는가

일을 맡길 수 있게 되면, 이해와 판단의 책임은 더 커진다.

  • 문제를 발견한 사람이 직접 분석과 수정안 준비를 시작할 수 있다.
  • 만드는 속도가 이해와 검토를 앞서면 새로운 부채가 쌓인다.
  • 무엇을 승인했는지뿐 아니라 왜 그렇게 판단했는지를 남긴다.
상세 내용 읽기
박용권 발표 현장
AI 빌더스 랩 현장 사진

에이전트가 넓히는 실행의 범위

제품과 운영 담당자도 전문가를 기다리는 동안 분석과 제안 준비를 시작할 수 있다. 발표 속 플랫폼은 현장에서 반복되는 불편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만들어졌으며, 목적은 더 많은 생산 자체보다 사용자 가치에 있다.

조직의 기억을 남기는 일

기술 부채뿐 아니라 무엇을 만들었는지 충분히 이해하지 못하는 인지 부채, 왜 만들었는지 사라지는 의도 부채를 경계했다. 답변이나 수정안을 만드는 것과 실제 서비스에 반영하는 승인은 구분하고 판단의 근거를 축적해야 한다.

요약 근거: 현장 전사록 · 공식 발표자료 · 현장 사진

일하는 방식14
윤민호 공식 프로필

윤민호

한컴
응용제품개발실 실장

개인의 도구에서 조직의 운영체계로

개인의 AI를 조직의 성과로 연결하는 공통 운영 환경.

  • 업무 연동·비용 통제·성과 측정이 조직 확산의 과제다.
  • 데이터와 권한, 실행과 관측을 공통 정책으로 연결한다.
  • 현업은 공통 기반을 재사용하며 업무 설계에 집중한다.
상세 내용 읽기
윤민호 발표 현장
AI 빌더스 랩 현장 사진

도구가 늘어난 뒤의 문제

각자 AI를 쓰는 것과 조직 차원의 성과가 나는 것은 다르다. 발표는 사용자 접점, 실행, 통합, 관측을 하나의 정책 아래 묶는 에이전틱 플랫폼 구조를 소개했다.

공통 기능은 플랫폼에, 업무 맥락은 현장에

대화 인터페이스와 마켓플레이스, 빌더를 연결하고 문서를 구조화하는 접근이다. 업무 설계 단계를 줄인다는 설명은 검증을 생략한다는 뜻이 아니라 반복되는 공통 부분을 플랫폼이 맡는다는 의미다.

요약 근거: 현장 전사록 · 발표 종료 전 기록이 끝남 · 현장 사진

공개 PDF 미확인 · 요약으로 읽기
일하는 방식15
조은미 공식 프로필

조은미

웹케시
성장전략센터 센터장

웹케시그룹 AX 혁신: 내부에서 시작해 고객 생산성 혁신으로

내부 업무의 변화에서, 고객이 직접 만드는 업무 도구까지.

  • 내부 업무 혁신을 고객 서비스와 개발 방식의 변화로 확장한다.
  • 금융 조회·경영정보 분석·재정 업무에 에이전트를 연결한다.
  • 현업이 도구를 만들더라도 조직의 공유·관리 기준은 유지한다.
상세 내용 읽기

내부에서 얻은 경험을 서비스로

공개 자료는 전사 내부 업무 혁신과 고객 생산성 혁신을 함께 다룬다. 개발자가 코드 작성 외에도 컨설팅과 상품 기획, AI 개발 관리에 역할을 넓히는 방향을 제시한다.

업무의 마지막 빈틈을 메우기

기존 시스템 밖에서 엑셀과 수작업으로 처리하는 구간을 현업 담당자가 직접 도구로 만드는 AXPort를 소개한다. 자료의 제품 로드맵과 생산성 수치는 발표자의 설명이며 모든 조직의 효과를 보장하지 않는다.

요약 근거: 공식 발표자료 40쪽 기반

산업과 인프라16
오성수 공식 프로필

오성수

BC카드
AI데이터본부 본부장

결제에서 지능으로: 비씨카드의 AI 전환

금융 데이터와 현장의 제약을 이해하는 AI 전환.

  • 가맹점 심사와 기업 평판 분석 등 구체적인 업무에 적용한다.
  • 결제 데이터의 가치를 자연어 분석과 에이전트 서비스로 넓힌다.
  • 내부망과 정보 보호 조건에 맞춘 AI 실행 환경을 소개한다.
상세 내용 읽기

금융 업무에 맞춘 활용

자료는 가맹점 심사 자동화, 다양한 출처를 활용한 평판 분석, 소비 데이터의 자연어 탐색을 사례로 제시한다. 범용 모델을 쓰는 데서 끝나지 않고 금융 업무의 맥락과 데이터에 연결한다.

업무 효율화에서 에이전트 결제로

에이전트 커머스와 결제 주체의 변화도 다룬다. MoAI와 내부망 코딩 에이전트는 정보 보호와 업무 연동의 제약에 대응하는 방식으로 소개됐으며, 실증과 제품 목표는 일반적인 상용화 완료와 구분해 읽어야 한다.

요약 근거: 공식 발표자료 11쪽 기반

신뢰와 정책17
다니엘 황 (황성주) 공식 프로필

다니엘 황 (황성주)

Future Native
CEO

글로벌 규제 당국은 AI 에이전트를 어떻게 바라보는가

에이전트가 남긴 기록을, 외부에서도 확인할 수 있는가.

  • 기록이 존재하는 것과 그 기록을 신뢰할 수 있는 것은 다르다.
  • 누가 어떤 권한으로 언제 무엇을 했는지 확인 가능해야 한다.
  • 에이전트 스스로 바꿀 수 없는 독립적인 행동 증거를 강조한다.
상세 내용 읽기

보관에서 검증 가능성으로

발표는 여러 지역의 감독 논의를 비교하면서 에이전트가 스스로 작성하는 로그와 독립적으로 검증 가능한 증거를 구분한다. 핵심은 기록의 양보다 사건이 생겼을 때 실제 행동을 설명할 수 있느냐는 질문이다.

기업에 남긴 점검 질문

에이전트가 할 수 있는 일과 권한의 출처를 파악하고, 외부인이 확인할 수 있는 행동 기록을 갖추고 있는지 묻는다. 국가별 규정과 사건 사례는 발표 자료의 관점이며 이 페이지는 현행 법률의 해설이나 준수 확인서가 아니다.

요약 근거: 공식 영문 발표자료 21쪽 기반 · 한국어 요약

신뢰와 정책18
최명섭 공식 프로필

최명섭

티냅스
Head of AI

AI가 똑똑해질수록 기업은 어디까지 맡길 수 있는가

할 수 있는 능력과, 실제로 맡길 수 있는 범위는 다르다.

  • 에이전트의 오류는 틀린 답변을 넘어 잘못된 행동이 된다.
  • 최종 답변뿐 아니라 검색부터 실행까지의 경로를 살핀다.
  • 업무의 위험에 따라 위임 경계를 정하고 실패를 기준에 반영한다.
상세 내용 읽기

평가는 점수보다 경계를 정하는 일

말이 유창하고 근거와 일치해도 실제 업무의 목적에는 맞지 않을 수 있다. 발표는 모델의 능력과 기업의 위임 결정을 구분하고, 업무 맥락에서 맡길 범위를 정해야 한다고 설명한다.

신뢰 기준은 모델보다 오래 남는다

실행 시점에 판단을 확인하고 오늘의 실패를 다음 기준으로 반영하는 순환 구조를 제안한다. 모델이 교체돼도 조직의 데이터와 업무 맥락, 신뢰 기준은 축적돼야 한다.

요약 근거: 공식 발표자료 19쪽 기반

신뢰와 정책19
김명주 공식 프로필

김명주

인공지능안전연구소
소장

지속가능한 AI 안전 생태계

AI의 혜택과 위험을, 다음 세대까지 함께 생각하다.

  • 불량·악용·사회적 위험 등 다양한 영향을 함께 살핀다.
  • 위험을 분류하고 평가하는 공통 기반과 국제 협력이 필요하다.
  • 국민·기업·정부가 각자의 역할로 안전한 생태계에 참여한다.
상세 내용 읽기

안전을 기술의 부속물이 아닌 기반으로

공개 자료는 신뢰성, 편향, 사생활, 악용 등 AI가 사회에 미치는 여러 위험을 다룬다. 안전은 특정 모델의 문제를 고치는 것에 그치지 않고 AI 생태계의 지속가능성을 위한 조건으로 제시된다.

구성원 모두의 역할

시민의 AI 역량과 윤리, 기업의 도전과 책임, 정부의 준비, 국제적 연대를 연결한다. 위험 지도와 평가·연구의 협력은 각자가 다른 기준으로 대응하는 한계를 줄이기 위한 방향이다.

요약 근거: 공식 발표자료 18쪽 기반

산업과 인프라20
이정수 공식 프로필

이정수

플리토
CEO

데이터가 만드는 AI 경쟁력, 솔루션이 만드는 가치

모델의 가능성을 실제 품질로 바꾸는 도메인 데이터.

  • 다국어·음성·이미지·추론 등 쓰임에 맞는 데이터가 필요하다.
  • 이름·지명·전문용어를 이해하는 맥락이 통번역 품질에 중요하다.
  • 고유 데이터는 개인화된 서비스와 현장 솔루션의 기반이 된다.
상세 내용 읽기

범용 지능에 현장의 언어를 연결

자료는 여러 형태의 학습 데이터와 산업별 데이터셋을 소개한다. 통번역에서는 인명과 전문용어처럼 일반 모델이 놓치기 쉬운 맥락을 준비하는 것이 실제 사용 품질과 연결된다.

데이터에서 솔루션으로

동시통역과 개인화된 통역, 교육·의료·건설 등의 적용 사례를 통해 데이터가 서비스 가치로 바뀌는 경로를 보여준다. 소개된 고객 성과와 도입 규모는 발표 자료에 실린 사례로 읽어야 한다.

요약 근거: 공식 발표자료 20쪽 기반

산업과 인프라21
김영옥 공식 프로필

김영옥

HD현대
그룹 CAIO

제조 AI 방향성 및 HD현대의 도전

숙련자의 지식과 제조 데이터를, 학습하는 현장으로 연결하다.

  • 설계·생산·품질·운항의 단절된 데이터를 연결한다.
  • 현장의 암묵지를 AI가 활용할 수 있는 지식으로 바꾼다.
  • 완벽한 장기 계획보다 짧은 실험과 빠른 학습을 강조한다.
상세 내용 읽기

완성된 제품에서 계속 개선되는 제품으로

자료는 디지털 트윈과 소프트웨어 중심 선박을 통해 운항 중에도 데이터를 학습하고 개선하는 방향을 설명한다. 제조 현장을 이해하는 데이터와 전문가의 지식이 전환의 출발점이다.

현장을 바꾸는 공통 기반

조선 AI 명장 에이전트와 피지컬 AI, 지능형 조선소의 방향을 소개한다. 공통 AI 기반을 여러 사업과 현장이 재사용하면서 실험과 확산의 속도를 높이는 구상이며, 미래 시나리오는 완료된 성과와 구분한다.

요약 근거: 공식 발표자료 20쪽 기반

모든 연사의 전체 발언을 수록한 페이지는 아닙니다. 확보한 전사록과 공개 자료를 바탕으로 정리했으며, 요약 근거와 기록 범위는 각 상세 내용에 표시했습니다.

그 밖의 공식 프로그램 기록 미확보 · 7명

아래는 공식 프로그램에 소개된 연사와 발표 주제입니다. 전사록이나 공개 발표자료를 확보하지 못해 발표 내용을 추정하여 요약하지 않았습니다.

루스 선 구글 클라우드 코리아 사장
모델을 넘어 현실로: AI가 이끄는 산업의 새로운 모멘텀
최경진 한국인공지능법학회장 · 가천대학교 교수
최장혁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전기정보공학부 특임교수
안젤리나 콴 Future Native 공동창업자 · 최고리스크·컴플라이언스책임자
AI for Industry · 패널
박세준 티오리 대표
모두의 보안: 프로젝트 캐노피
류준석 네이버클라우드 데이터센터 각 세종 기술리더
AI시대의 데이터센터
김병석 포스코DX AI Workforce TF팀장 · 상무보
AI직원과 함께 일하는 지능형 자율기업의 시작
공식 프로그램에서 확인 ↗

더 깊이 읽고 싶을 때.

공식 발표자료 13건을 한곳에 모았습니다.

박정필

한국은행 · 디지털혁신실 실장

자료 열기 PDF · 19p

오순영

AWS · 수석 솔루션 아키텍트

자료 열기 PDF · 13p

이성훈

비트플래닛 · 대표이사

자료 열기 PDF · 12p

이건복

마이크로소프트 · 솔루션 어드바이저

자료 열기 PDF · 25p

원만호

KT · AX플랫폼본부장

자료 열기 PDF · 19p

박용권

당근 · 커뮤니티실 엔지니어링 리드

자료 열기 PDF · 47p

조은미

웹케시 · 성장전략센터 센터장

자료 열기 PDF · 40p

오성수

BC카드 · AI데이터본부 본부장

자료 열기 PDF · 11p

다니엘 황 (황성주)

Future Native · CEO

자료 열기 PDF · 21p

최명섭

티냅스 · Head of AI

자료 열기 PDF · 19p

김명주

인공지능안전연구소 · 소장

자료 열기 PDF · 18p

이정수

플리토 · CEO

자료 열기 PDF · 20p

김영옥

HD현대 · 그룹 CAIO

자료 열기 PDF · 20p

원본은 공식 사이트에서 열립니다. 브라우저 PDF 뷰어의 다운로드 버튼으로 저장할 수 있으며, 일부 자료는 바로 다운로드됩니다. 개인 대담·미공개 발표에는 임의의 다운로드 버튼을 만들지 않았습니다.

AI WORLD와 파이낸셜뉴스 행사 안내의 공개 자료를 함께 확인했습니다. 링크가 변경되면 AI WORLD 강연자 안내 ↗ 또는 파이낸셜뉴스 행사 안내 ↗에서 확인해 주세요.

ABOUT THIS REPORT

현장에서 배운 것을,
다음 만들기로.

AI 빌더스 랩은 배우고, 나누고, 함께 만듭니다.
컨퍼런스의 아이디어가 우리의 실제 작업으로 이어지기를 바랍니다.

빌더스랩에서 함께 만들기

기록과 출처

행사: AI WORLD 2026 · 2026년 9월 9일
장소: 서울 롯데월드타워 롯데시네마 5층
현장 사진·편집: AI 빌더스 랩
게시: 2026년 9월 10일

공식 행사 홈페이지가 아닌 독립적인 현장 리포트입니다. 연사별 글은 전사록과 발표자료를 읽기 쉽게 재구성한 요약이며, 연사 검수본이나 발언 전문이 아닙니다.

AI WORLD 로고·연사 프로필 사진·발표자료의 권리는 각 권리자에게 있습니다. 공식 소속·제휴·후원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발표자료는 재배포하지 않고 공식 공개 링크로 연결합니다.

AI WORLD 공식 홈페이지 ↗내용 정정·권리 관련 문의 ↗

큰 이미지 새 창에서 열기 ↗